리허설 현장의 사진들
섭외 물망에 올랐지만, 결국 평양행이 불발됐다.
자신의 노래가 아닌 현이와 덕이의 노래를 불렀다.
'빨간 맛'이 평양에서 울려 퍼졌다.
김포공항을 출발한 전세기를 타고 평양 순안공항에 내린다.
30명이 더 늘어났다.
윤상이 곧 현송월 단장과 ‘판문점’에서 만날 예정이다.
역대 최대 지원금이다.
이전부터 북송을 요구해왔다.
”소녀시대가 북한에서는 아주 정말 제일제일 인기가 많다”
깜짝 등장했다.
10일, 북한으로 귀환한다.
북한 예술단이 바꿔서 부른 가사.
"헤어졌던 부모 형제들과 상봉한 것처럼 감격스럽고 기쁘다"
첫 공식행사가 열렸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이다.
"반갑습니다"
북한 선박이 내려온 건 16년 만의 일이다.